나데시코 더 무비: 더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나데시코 더 무비: 더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機動戦艦ナデシコ -The prince of darkness-

73
73

( 사용자 112명 중 7.3명 )

87 분 1998 HD

나데시코 더 무비: 더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다시 보기 온라인 무료 보기. 초대 나데시코의 함장이었던 미스마르 유리카와 텐카와 아키토가 신혼여행 중의 사고로 사망한지 2년... 서기 2201년. 우주각지를 ‘보손 점프’로 연결시키는 꿈의 네트워크 히사고 플랜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던 그 때, 터미널 콜로니가 파괴되는 사건이 연속하여 발생한다. 이 사건의 조사를 위하여 지구연합 우주군은 기동전함 나데시코 B를 메인 터미널 콜로니인 아마테라스에 파견한다. 기동전함 나데시코 B의 함장은 초대 나데시코의 오퍼레이터를 담당했던 16살의 미소녀 호시노 루리. 그녀가 아마테라스의 조사를 시작했을 때 이변이 일어난다. 콜로니의 모든 컴퓨터 윈도우에 [OTIKA]라는 문자가 표시되면서 조작 불능이 된다. 여 함장, 호시노 루리. 그녀에게 내려진 새로운 특명?! 사랑하는 이들을 찾아 떠나는 그녀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나데시코 더 무비: 더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나데시코 더 무비: 더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1998)

관련 영화

  • 2025
    데스 오브 유니콘

    데스 오브 유니콘 (2025)

    데스 오브 유니콘

    6.42025HD

    ​"그날 밤, 그들은 상상조차 못한 존재와 마주쳤다" 과부인 엘리엇 킨터와 그의 딸 리들리는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떠나는 길에 우연히 신비로운 새끼 유니콘과 충돌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엘리엇의 억만장자 상사인 오델 레오폴드의 별장에 도착하게 되고, 레오폴드 가족은 유니콘의 치유력을 탐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사실은, 유니콘의 부모가 그들의 새끼를 찾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인데......

    데스 오브 유니콘
  • 2025
    씨너스: 죄인들

    씨너스: 죄인들 (2025)

    씨너스: 죄인들

    7.52025HD

    1932년, 시카고 갱단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미시시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마이클 B. 조던)은 큰돈을 벌기 위해 술집 ‘주크 조인트’를 운영하기로 한다. 화려한 오프닝 파티가 열리는 밤,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새미’(마일스 케이턴)의 노래로 파티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 일행이 찾아오는데…...

    씨너스: 죄인들
  • 2025
    Desert Dawn

    Desert Dawn (2025)

    Desert Dawn

    02025HD

    ...

    Desert Dawn
  • 2025
    어카운턴트 2

    어카운턴트 2 (2025)

    어카운턴트 2

    7.22025HD

    ...

    어카운턴트 2
  • 2025
    더 우먼 인 더 야드

    더 우먼 인 더 야드 (2025)

    더 우먼 인 더 야드

    6.22025HD

    ...

    더 우먼 인 더 야드
  • 2025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02025HD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202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202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7.42025HD

    끝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스테파니’는 그 원인을 찾던 중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죽음의 저주와 그 실체를 알게 된다 놀랍게도, 죽음의 순서가 자신의 가족에게 이어졌음을 알게 되는데... 이제, 다음 차례는 누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 2025
    프리 폴

    프리 폴 (2025)

    프리 폴

    7.52025HD

    양성자 폭풍으로 동료들을 잃고 고립되어 우주를 표류하게 된 주인공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린 극영화...

    프리 폴